처음처럼 시작하는 깨끗한 마음으로 기쁨과 행복을 기원하며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. 여전히 사회적 거리두기 2.5단계의 아슬하고 염려되는 상황이긴 하지만 우리 어르신들께서는 하루하루 편안하게 지내시고 계십니다. 어르신들 자녀의 가정에도 늘 평화가 깃들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