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운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의 마음과 마음이 통하여 시작되는 소중하고 복된 날입니다.
코로나 영향으로 가족들을 보지 못하지만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평안하심에 늘 감사드립니다.
메리 크리스 마스~
공 하나로도 즐거운 어르신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