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~^^
언제나 달려가 안겨도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넉넉한 부모님의 마음과
바라만 보아도 한 없이 밝게 빛나는 부모님의 사랑을 더욱 느끼게 되는 5월입니다.
코로나19가 소강상황으로 접어드는 시점이기는 하지만 생활속 거리두기 실천이 필요한 시기라 당장 어머님을 보고싶으시겠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. 궁금해하실 어르신들 생활모습 올려드립니다~
오늘도 요양원이 늘 평안함에 감사드리는 기도로 매일 아침을 엽니다.
4월 미술치료 시간에 어르신들 작품입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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