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 일찍 어르신들 모시고
산책을 하고 왔습니다.
어르신들과 등나무 아래에 둘러앉아
손운동을 따라해보고, 동요도 부르고
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노래도 함께
하면서 하하호호 많이 웃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.
노래가 끝난 후 어르신들께 안마를 해드렸더니
수줍어하시면서 무척 좋아하시네요~~^^